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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합회 청소년부장 김태형
러시아 작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작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하나님이 미하일이라는 인간에게 던져 준 세가지 질문 중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주인공 미하일은 엄마를 잃은 아이들을 자신의 전부를 던져 극진한 사랑으로 돌보고 키우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요한일서 4장 11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성경의 위대한 진리이자 천명 입니다. 우리 존재는 이같이 십자가의 극진한 사랑으로 우리가 살게 되었고 그러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존재합니다.
Compass의 구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삶이 예배요, 예배가 삶이다. 성령 충만하면 예수 찬양합니다. 아멘, 나는 오늘도 섬기며 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삶이 되는 선교사 훈련 컴파스!!! 하나님의 사랑을 이른 새벽부터 기도와 말씀으로, 동기간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으로, 매일의 삶과 예배로 체험하고 그 사랑을 지역교회의 청소년들을 섬기며 나누는 청년의 때에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선교사 훈련을 컴파스에서 경험해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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